호주여행 첫날밤은 비행기에서...
두번째 밤은 쿠인다 골프레저텔(Kooindar Golf resortell)에서 보내게 되었다.
아침에 기상하여 운동겸 일찍 식당으로 가는 길인데 골프카트를 끌고 골프장으로 가는 골퍼들과 마주쳤다. 식사후 돌아오는길에 골프장을 들여다 보니 연습퍼팅장에서 퍼팅연습하는 골퍼와 첫번째 홀 티샷하는 골퍼들이 있었다. 모두가 50여세 전후한 중년을 넘은 골퍼들이었다. 캐디는 없는듯 하다. 오늘의 관광지로 출발하기 위해 짐을 챙겨싣고 골프텔을 배경으로...... 골프레져텔을 배경으로... 이곳에 언제 또 다시 올려나???? 해양 돌핀쇼 관광지로 가는길에 와인제조공장에 들려 .... 휴식겸 와인 시음도 하고.... 돌핀쇼를 관광하기 위한 크류주선에서.... 선장과 함께.... 돌고래는 어디 있는겨....??? 저기 돌고래 보이지.....돌고래 등지느러미와 꼬리 등....
순수한 자연상태의 바다 한가운데서 관광하는 돌고래 쇼다.
오랫만에 다정한 모습이 내 카메라에....
선상에서 중식을 마치고....
하선하는 길에....
돌고래 쇼 관광후 모래사막과 푸른해변이 공존하는 스탁톤 비치를 찾아서....
샌드보드를 타고....이선자
샌드보드를 타고.....라상태
샌드보드를 타고....김흥식
수족관 관광을 위해 시내로....
시내의 야경과 함께.....
수족관 안에는....
각종 바다 생물들이.....
이선자....언제 수족관안으로 들어간겨????
인어공주 가슴을 함부로.....
각종 산호들이 수도없이 많다.
수족관을 나와....
오페라 하우스 불꽃 쇼를.....
오페라 하우스 지붕을 배경으로...
각종 향연이 펼쳐지고.....
그리고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어두워지는 밤을 대신하여....
불꽃쇼로....
그날 밤은 어둠이 밝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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