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호주(Australia)로의 여행 다섯째날(2015년 6월 1일)

킹라스트(kingrast) 2015. 6. 6. 19:40

오늘은 관광 다섯째 날이지만 실질적으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기상하여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자마자 관광이 아니라 10시간여의 비행여정에 들어가야만 한다.

5일째 되니 슬슬 지치는 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오페라 하우스를 직접 둘러보고 미술관 및 시드니 건국 100주년을 기념한

타운홀등을 관광하기로 한다.

 아침 호텔식당에서 식사중 갑자기 나타난 창밖의 무지개.....10여분 있다가 사라졌다.

 이곳 호주는 유카리푸스라는 나무가 많고 그 크기도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다.

특이하게 나무 중간에 뿌리가 나리고 있다.

 이나무의 뱐경이 대단하다.

 강건너 저편에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

 안경빈 부부의 다정한 모습

 오해하지 마슈...?

 이곳이 매쿼리 포인트라고....

 제 1대 영국의 호주 총독부인이 친정인 영국을 그리면서.....

 이곳에서 그리움을 달랜곳이라고하여....

 매쿼리포인트라고 한다.

 여기 계신 사모님들 덕분에....

 우리가 멋진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원근처에 있는 ....

미술관을 둘러보고....

 시드니 타워에 올라 관광겸 점심식사를.....

 시드니 타워에서 내려다본 항구모습

 

 

 시드니는 자연항구다.

 

 

 

 식사를 마치고....

 오페라하우스 내부관람을 위해....

 오페라 하우스에 갔다.

 

 

 

 

 

 

 

 

 오페라하수스내부에는 6개의 홀이 있는데 본관에서는 연습중이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하지 ㅁ못하고....

 

밖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다.

죤 조세핀이라는 이분이 설계자이다.

 

시드니 성당 앞에서...

 

 

 

 

 

공원관람을 마치고....

관광여객선인 크류즈선에 올라 저녁식사를하고...

 

 

 

 

 

오늘의 모든일정....실질적인 호주여행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