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태양 첫돐 잔치

킹라스트(kingrast) 2014. 9. 27. 11:11

손자 나태양이의 첫돐 잔치!!!

 

먼길 마다않고 많은 가족들이 참석해 주셨다.

 

일년전 태어날때 꼼지락 거리던 손발이 이제는 제 손발로 잡고 스스로 서서 걷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성장이 할 하루 신기하기만 하다.

 

어제는 엄두도 못내던 행위를 오늘은 어설프기는 하지만 잘도 해낸다.

 

이렇게 한해 두해 자라면 곧 성인이 되겠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제법 의젓해 보인다.

 할배, 할매와 함께....

 자...입었던 옷을 벗고....

 신사복을 입자.

 나 태양이 멋쟁이....

 할머니와 함께....

한복으로 갈아입고....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태양이....

 

 

 

 

 

 

 

 외할머니와 외삼촌과 함께....

 

 

 

 잘 웃지 않는 태양이....

 이빨 내놓고 웃으니 귀엽네....

 

 목사님의 기도에 포근하게 안겨있네!!!!

 벤츠타고....

 잔치상 앞으로 행진....

 태양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해....

 

 

 

 많은 이미지 물건중 돈을 집어들었네....

 

 

가족 모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