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나태양이의 첫돐 잔치!!!
먼길 마다않고 많은 가족들이 참석해 주셨다.
일년전 태어날때 꼼지락 거리던 손발이 이제는 제 손발로 잡고 스스로 서서 걷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성장이 할 하루 신기하기만 하다.
어제는 엄두도 못내던 행위를 오늘은 어설프기는 하지만 잘도 해낸다.
이렇게 한해 두해 자라면 곧 성인이 되겠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제법 의젓해 보인다.
할배, 할매와 함께....
자...입었던 옷을 벗고....
신사복을 입자.
나 태양이 멋쟁이....
할머니와 함께....
한복으로 갈아입고....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태양이....
외할머니와 외삼촌과 함께....
잘 웃지 않는 태양이....
이빨 내놓고 웃으니 귀엽네....
목사님의 기도에 포근하게 안겨있네!!!!
벤츠타고....
잔치상 앞으로 행진....
태양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해....
많은 이미지 물건중 돈을 집어들었네....
가족 모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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